병풍도 해변은 한폭의 수채화

지난 10일, 가을 바다여행 마지막 날이었다. 맨드라미 축제가 열리는 병풍도로 향했다. 섬에서 꽃을 볼 수 있다니 호기심이 발동한다. 맨드라미는 시골 화단에 심었던 적이 있어 고향을 찾는 것처럼 가슴이 설렌다. 병풍도는 송도항에서 배로 30여 분 거리다. 증도, 임자도 등의 섬을 가기 위해서는 지도를 거쳐야 한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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