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해의 봄, 눈부십니다

겨우내 안으로만 침잠하던 산도 연분홍 산벚꽃을 품고 긴 잠에서 깨어났다. 봄은온천지에 갖가지 색깔로 피어나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드러내고 있다. 지금 어딘들 그렇지 않으랴만 바다와 꽃이 어우러진 남해의 봄은 아름답다.아침 일찍 다초지로 향했다. 자그마한 장평저수지와 멋진 벚나무, 그리고 주위에 피어난 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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