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최북단의 섬, 백령도에 가다

지난 5월 2일부터 4일까지, 백령도 여행을 다녀왔다. 5월의 첫째 주 구름과 바람 한 점 없는 날, 아침 7시 50분 인천항을 출발 백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뱃멀미를 걱정하기에는 바다는 너무 잔잔했고 배의 움직임은 적었다. 4시간의 항해 끝에 도착한 백령도는 인구 만 명(주민 5000명, 해병대 5000명)의, 우리 영토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