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동백 무수히 피었다가 지는 곳

화이트 크리스마스, 제주살이 21일째, 12월 25일이다. 기온이 뚝 떨어지고 흐리다. 집에만 있기가 답답해 두꺼운 옷으로 중무장하고 가까운 한라수목원으로 산책 삼아 나섰다. 한라수목원은 시내와 연접해 연중 밤늦은 시간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있어 시민들의 산책코스이며 휴식처란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주 자생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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