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의 발포만호 경험이 ‘신의 한 수’였던 이유

임진왜란 당시 맹활약했던 고흥 수군진을 찾는 세 번째 목적지는 발포진이다. 사도진을 떠나 발포진을 향해 운전하면서 떠오르는 생각 하나. ‘이순신의 발포만호 근무에 이은 전라좌수사 근무는 ‘조선을 구하라!’는 하늘의 뜻’이었을 것이다. 육군만 경험했던 그가 수군 전투지휘관이 되어 바다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발…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