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는 홍콩행 상어 지느러미를 거의 3,500마리 포획한다

콜롬비아는 상어를 포획한다

콜롬비아는 홍콩으로가는 상어를 잡다

당국은 보고타 공항에서 홍콩으로 불법 밀매될 예정이었던 상어 지느러미 3493마리를 압수했다.
콜롬비아 당국은 금요일 보고타 공항에서 홍콩으로 불법 밀매하려던 상어 지느러미 3493마리를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이 수도의 환경 당국은 지느러미의 양이 길이가 1미터에서 5미터 사이인 900마리에서 1,000마리 사이의 상어를
죽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떤 나라에서는 상어 지느러미가 건강상의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팔린다.

콜롬비아는

보고타의 환경부 장관은 10개의 소포와 불법 조업으로 포장된 이 선박은 콜롬비아 남서부 롤다닐로에서 발송됐다고 말했다.
“선박 회사는 처음에 환경 당국과 경찰에 알렸습니다,”라고 Carolina Urutia 장관은 말했다.

“경찰은 그들이 정확히 어떤 종인지 알기 위해 샘플을 채취하고 있지만, 우리는 콜롬비아 해역에 세 종 이상의
상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국경에서 수사를 담당할 것이며 발송인과 최종 도착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선박회사에 요청했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콜롬비아 당국이 현지시간으로 24일 수도 보고타공항에서 불법 밀거래되기 직전의 상어 지느러미(샥스핀) 3494개를 압수했다고 CNN 등 해외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압수된 샥스핀 약 3500개는 몸길이가 1~5m의 상어 900~1000마리를 죽여야만 얻을 수 있는 대량으로 알려졌다.

보고타 환경부장관은 불법 조업을 통해 얻은 다량의 샥스핀은 패키지로 포장된 채 화물에 실렸으며, 출처는 콜롬비아 남서부 도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샥스핀은 보고타 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밀거래될 예정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 측은 “이를 운반할 예정이었던 해운회사가 당국과 경찰에 알리면서 단속이 시작됐다”면서 “경찰과 전문가가 샥스핀 채취에 희생된 상어의 정확한 종(種)을 확인하고 있다. 콜롬비아 해역에 3종 이상의 상어가 서식하는 만큼 이들 중 일부일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현지 경찰은 발송인 및 발송물의 최종 목적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운송 회사에 요청했다고 밝혔다.밀거래된 샥스핀이 홍콩으로 들어간 뒤, 홍콩 내부에서만 소비될 예정이었던 것인지 아니면 다른 국가로 다시 밀수될 예정이었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이번에 콜롬비아에서 압수된 샥스핀 전량의 1차 목적지가 홍콩이었다는 사실 만은 자명하다.